유난히도 습했던 이번 여름. 수카 이불과 베개가 없었다면 어떻게 보냈을까 아찔해요.. 그 습한 날씨에도 수카 베딩들은 단 한 번도 습기에 굴복한 적 없이 뽀송뽀송 쾌적함을 유지했답니다. 그래서 이제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애착이불이 되버렸오요🫶🏼 추워진 요즘 날씨에는 솜 이불 하나 채워 넣으니 폭닥폭닥 너무나도 포근하구요🫶🏼
항상 옷이든 물건이든 기본기가 예쁜 디자인 찾는게 가장 어려우신거 아시죠.. 수카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리본 매듭 포인트가 이렇게나 위트 있을 수가 없어요. 아휴 맘 같아선 저만 알고 싶은데, 너무 좋으니 온 세상에 소문 낼 수 밖에요
완전 소중🫶🏼 SUKA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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